내가 겪어보지 않은건데 말하듯이 혹은 겪은 것을 하듯이 이런건 말이 안되는 것이다 사실이 그렇다 내가 겪어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말하듯 부르며 겪은것을 하듯이 연기할수 있겠는가 결국은 나는 신을덫입고해서 부르고 신을덫입고해서 연극하지만은 성과는 괜찮았다 물론 그 신을덫입고에 대해서는 캐릭터가 어떤 상황인가를 조금 연구하고 많이 몰두해서 부르는 거지만 신을덫입고해서 부르는 것이다 캐릭터의 준비되는부분은 묘사될수 있는 부분을 얼마나 갖추는 가에 따라 달린것 같다 혹은 그 무대에 따라서 퀄리티라는게 꼭 뭔가 흥에 겨운 사람들의 감동을 불러오는 이런 것만이 꼭 퀄리티가 되고 덕이되는것은 아니었다 주변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지만은 예를 들어서 극작품을 할적에 배우가 도중에 바뀌어서 하면 이전 배우에 대한 개량 같은 것들로서 임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이런 경우에 대해서 기존의 풍성한 성량이나 이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아 이무대 괜찮았어 하는 순간일텐데 그런 부분들을 전혀 낼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대에 대해서 불평하거나 하는 것은 아닐테지만 무대 상황에 따라서 덕이 되는 상황이 있는 것이다 극을 운영할 적에 덕이 되는 요소들이 있다 무대의 퀄리티에 대해서 어쨌든 단순히 잘하고 톤이 간들간들 간들어지고 이런 것들이 전부는 아니다 그 극에 처한 상황들이 있고 풀어가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그 무대가 품고 있는 이야기가 있다 이것들이 극의 퀄리티가 되는 것이다 일단 연극으로 덕을 쌓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대 퀄리티가 중요하다 가끔 미디 사운드 건드리는 이상한 미디 담당자가 있다 돈이 걸렸다면 정신이상자 취급받으면서 고소까지 당할 상황일수 있는데 가끔 미디 사운드 건드리는 인성이안좋은 담당자가 있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인성이 중요한것 같다 본인 돈이 되는 일에 목숨을 걸고 남을 해꼬지 하는 사람이 있고 보았었다 미디 깎는 사람들이 여지껏 2명인데 미디는 아무에게나 맡기면 안된다 연극에서 중요한건 마음자세이다 내경우에 그랬다 그 당시의 사람들의 인생이 달린 부분에 대해서 각자 찾아온 사람들이나 동료 연극자 들이나 관계자 들이나 각자 이 무대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 각성하고 했었다 음악할적에는 음악 소리 같은거 타이밍 맞춰서 깎는 사람도 있었는데 연극에서는 깎는 정도로 지능이 발달하지는 않았다 그건 연극에서 그 사람에게 미디를 맡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극에서 미디를 맡은 사람은 당시 전문 팀 에서 맡은 게 있다 어쨌든 연극에서 마음자세가 중요했다 태도가 전부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내가 했던 연극에서는 마음자세가 중요했다 마음자세에 따라서 극에 대한 헌신도가 결정되곤 했고 그건 고스란히 내 극에 참여하는 캐릭터 형태로 나타나곤 했다 태도 성실함 이런 자세들은 중요하다 극에 대해 준비하는자세 같은 것들은 중요한 요소이다
요리에서 나는 라면스프를 만들어본 사람이다 처음에는 고추가루 같은 것들이 스프에 있고 그리고 면을 거기에 넣어서 삶으면 라면이 되기 때문에 고추가루 끓이고 거기에 사리면을 넣어보았다 그런데 너무 텁텁하고 맛이 별로 많이 안좋았다 그래서 식초도 넣어보고 이런것 저런것을해보았다 고기 덩어리도 넣어봤는데 넣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특유의 밍밍한 맛 같은것 분명히 고기만 먹으면 맛이 있는데 이 특유의 밍밍한 맛이있었다 야채도 이것저것 넣어보고 했는데 이런 밍밍하고 싱거운 맛을 잡기란 쉽지 않았다 식초나 고추장도 넣어봤고 이것저것 넣어보고 하다가 닭다리살 도 넣고 하다가 스팸을 넣는 순간 아 이거다 이건 라면 맛이잖아 하는 맛이 났다 그리고 라면 봉지 뒷면을 보았다 대부분 알기 어렵게 적히기도 했지만 거의 라면봉지 뒤에나온 내용과 비슷하였다 그래서 알았다 이것저것 넣다보면 맛이난다 요리가 원래 그렇다
그렇게 생각하고 어느새 나이가 들어서 김치찌개를 끓이려고 하는데 처음엔 참치를 넣어보았다 너무 싱거운 거다 이것에 대해서 아직도 뭐가 답인지를 모르고 있었는데 싱거웠다 혼자 자취할 적의 이야기이다 싱거웠는데 고등어도 넣어보았다 정말 고등어 거대한 크기이지만 여전히 맛이 안나는건 사실이었다 분명 고등어도 참치도 그 한캔이든 그정도만 먹으면 맛이 좋은데 왜 이렇게 맛이 안날까 했다 스팸을 넣는데 평소 얼큰하게 끓인 그 점포에서 판매하는 김치찌개맛 그게 낫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의구심에 가득차 있던 나로서는 스팸 뒷면을 보았다 첨가물에 L-글루탐산나트륨 그러니깐 미원이 들어간 것이었다 그때부터 미원신봉자가 되었다 몇년전에 라면스프 만들적에 라면맛이 난 이유는 일단 이것저것 넣은것도 있지만 스팸에서 미원성분이 첨가되어서 인것이었다 그 얼큰하고 진한 국물맛이 나는 이유는 스팸의 미원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주 나중에 안거지만 라면 끓일 적에 스팸에서 나온 미원성분 외에도 사실 감칠 맛 내는 몇가지 조미료가 겹치면 감칠맛 시너지가 나는게 있다고 했다 어떤거는 몇배 어떤거는 몇십배 정도가 난다고 했는데 닭다리살의 닭뼈에서는 이노신산 이라는 소고기의 감칠맛 성분이 들어있다고 했다 그당시에 나름 칼칼하고 맛있게 매운 그런 맛의 정도를 결정하는 무언가가 있겠지만 적어도 닭다리살의 닭뼈에서 나오는 그 이노신산 성분이 시너지를 낸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렇게 미원 신봉자가 되었다
그렇게 얼큰하게 끓이는 것에 대해서는 나름 통달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국요리 종류에 대해서 라면과 비슷한 형태들에 대해서는 자취한 이후로 얻은 미원실험 같은 것들로 어떤 재료가 굴러들어와도 대강 조미료 종류 다수 및 야채 몇개 정도 맛을 내는 종류의 다양성만 확보하면 거기에 미원을 넣으면 라면처럼 얼큰하면서 칼칼한 맛있게 매운 이런 맛을 낼 자신이 있었다 아직 기름에 볶는 요리는 모든 경우에 성공을 거두기란 쉽지 않다 특히 짜장면은 특유의 꾸덕함이 꼭 돼지기름으로 짜장소스를 볶는듯 하지만 그렇지만 집에서 그 맛을 내는건 쉽지않다 물론 맛있게 를 목표로 만들어 본적은 성공한적이 여럿 있지만 기름에 볶는 요리는 몇번 실험 요량으로 맛있게 만든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짜장면 고유의 맛을 내는 것은 아직 성공한 적은 없다
그렇지만 정말 어려운 것은 풀반찬이다 원리를 모르겠다 미원이 들어간게 아닌건지 맛소금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맛은 나는데 근데 좀 어렵다 대강 탕요리 이런 것들은 자신이 있다 기름에 볶는것은 맛있게 라는 내용으로는 대강 성공확률을 낼수 있지만 짜장면 같이 하나 콕 집어서 이거다 하는 걸 하는건 아직은 내 지식밖의 무언가 있듯이 아직은 어렵다 이런 지식에 도달한 것도 자취후에 조미료 요리실험을 재개했기 때문이다 야채반찬은 아직은 어렵다
안그래도 동물들에게 미안해서 풀반찬 만들어 먹으려고 하는데 의지도 박약하고 나가서 일일히 풀을 골라서 유통기한 맞춰서 입고출고 맞추듯이 할 자신이 생기지 않는다 당장 나가서 야채사서 오는것도 문제이고 어렵다 의지도 11년동안 이래저래 그나마 생긴건데 어느정도인가하면 수육보쌈 메뉴 나올적에 당당히 한식뷔페에서 풀과 김치 이런거 담아서 와서 쌀밥이랑 먹는 정도는 된다 한식뷔페는 풀반찬을 제법 솜씨있게 만든다 근데 풀반찬 자체가 전혀 방법도 모르고 어렵다 의지도 박약하다 박약한 의지에 몇개 알더라도 결국 동물을 구할수 없던 어느 연약한 사람의 노력일지도 모른다 풀도 생명이지만 그래도 살기위해 발악하는 돼지가 소나 닭을 머리를 도끼로 찍어죽이고 살점을 분배하여 알아서 구워먹는것보다는 백배천배 나은 것이다 이렇게 적고 보니 더 미안해진다 요리에 대해서 후속편도 마저 적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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